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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경제이야기

챗GPT에 대응하는 구글

by 생각비율 2023. 3. 11.

챗GPT 급부상에 구글이 더 바빠졌습니다.

 

최근에 인공지능 스타트업 오픈AI(OpenAI) 챗GPT(ChatGPT)가 사람들의 생각이상으로 큰 폭풍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챗GPT는 오픈AI 대형 언어 모델 GPT-3.5를 기반한 사용자와의 대화형식을 갖춘 챗봇입니다. GPT-3.5의 방대한 데이터들을 학습하여, 사용자와의 자연스러운 대화들이 가능합니다. 이뿐만 아니라 기사, 작사, 논문 등의 다양한 텍스트를 만들어 심지어는 프로그램 개발에 필요한 코드까지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구글 챗g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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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는 여러 생성 인공지능의 하나의 종류입니다. 생성 인공지능은 미리 학습해 놓은 방대한 데이터들을 바탕으로 하여 사용자가 원하는 결과물을 제공합니다. 챗GPT의 경우에는 텍스트 생성 인공지능입니다. 그 이외에도 이미지와 동영상을 구현하는 생성 인공지능, 3D 모델을 만드는 생성 인공지능이 있습니다. 대부분 생성 인공지능은 챗GPT가 태어나기 전부터 존재했지만, 큰 관심을 받지 못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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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챗GPT의 등장으로 상황은 바뀌었고, 챗GPT가 전 세계적인 관심을 받으면서 업계의 판도를 뒤집어 놓았습니다. 실제 챗GPT는 출시된지 5일 만에 하루 사용자가 100만에 달하고 두 달 만에는 1000만명을 달성했습니다. 또한,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 상승세 역시 가파르게 치솟았습니다. 같은 기간 챗GPT MAU는 1억명을 돌파했습니다. 숏폼으로 SNS 업계를 변화시켰던 틱톡도 1억 MAU까지 9개월이 걸렸었는데 대단한 기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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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사람들은 챗GPT가 아이폰 출시에 버금가는 충격이라는 평가를 내립니다. 하지만 이런 상황이 전혀 반갑지 않은 기업체들이 있습니다. 검색 엔진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구글인데, 챗GPT는 검색 엔진 시장에 많은 파급을 불러일으킬 존재로 여겨집니다. 키보드로 대충 명령어만 때려 입력하면 알아서 정보를 찾아주기 때문입니다. 이에 구글은 현재 심각한 위협을 의미하는 ‘코드 레드’를 발령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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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을 불편하게 하는 또 다른 업체는 마이크로소프트(MS) 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챗GPT를 만든 오픈AI에 대규모 투자를 진행하였습니다. 또 자체적인 검색 엔진(Bing)에 챗GPT를 접목할 가능성이 추측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실제로 빙과 챗GPT를 탑재하고 있다는 증거가 포착되기도 했습니다. 빙과 챗GPT를 접목한 ‘빙 챗(Bing Chat)’ 사용 화면이 유출된 것입니다.

 

 

 

이 사건들로 인하여 구글은 비상에 걸려 더 바빠졌습니다. 2월 4일 외신 아르스테크니카(Arstechnica)의 말에 따르면 구글은 긴급 인공지능 행사를 개최합니다. 이는 구글이 몇몇 해외의 매체들에게 행사 초대장을 보내면서 알려졌습니다. 초대장 안에는 구글 렌즈, 번역, 쇼핑 이미지가 실렸습니다. 하지만 진짜 주인공은 챗GPT에 맞설 수있는 구글표 인공지능이 될 것이라는 추측 및 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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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역시 초대장에 “인공지능으로 사람들이 어떻게 검색·탐색하고 정보와 상호작용하는지 다시 생각해 보라”며 “필요한 것을 찾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자연스럽고 직관적으로 될 것”이라고 설명하였습니다. 긴급 행사가 열리는 시기를 보아서도 이것은 이례적입니다. 보통 구글은 상반기 - 연례개발자회의 ‘구글 I/O’ , 하반기 - 신제품 공개 행사 메이드바이구글(MadebyGoogle)을 개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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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 최고경영자(CEO)인 순다르 피차이(Sundar Pichai)의 발언도 그냥 넘길 수는 없습니다. 그는 전날 4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몇 주, 몇 달 안에 사용자들이 람다(LaMDA)를 시작으로 비슷한 언어 모델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람다는 구글의 대형 언어 모델입니다. 즉 챗GPT에 대항할 수 있는 인공지능 챗봇 서비스를 만들어 풀겠다는 의미로 추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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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하여 이미 구글에서는 람다를 활용한 인공지능 챗봇을 테스트하고 있다는 정황들이 포착되었습니다. 블룸버그(Bloomberg) 통신은 구글이 아틀라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인공지능 챗봇 ‘견습 시인(Apprentice Bard)’을 테스트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앞서 발표한 피차이 CEO 발언과 일치합니다. 또 검색 엔진에 이것을 접목하는 등 총 20여가지의 인공지능 서비스를 준비 중이라는 말을 더했습니다.

 

 

 

자회사나 투자를 통하여 새로운 인공지능을 도입할지도 관심사입니다. 구글은 산하에 인공지능 연구소인 딥마인드(DeepMind)를 소유 중입니다. 딥마인드에서 지난해 9월 대형 언어 모델 친칠라(ChinChilla)를 기반으로 한 인공지능 챗봇 스패로우(Sparrow)를 선보인 바 있습니다. 구글 특성상 챗GPT처럼 개방되진 않았는데 조만간 비공개 베타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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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구글은 인공지능 스타트업 앤스로픽(Anthropic)에 4억달러(5000억원)을 투자하기도 하였습니다. 앤스로픽은 오픈AI 창립자 일부가 지난 2021년 회사를 나온 뒤 설립한 업체로서 인공지능 챗봇 클로드(Claude)를 제작하였습니다. 클로드는 지난달에 공개됐습니다. 현재 비공개 베타 테스트 중이지만 앞으로는 더 많은 사람들에게 공개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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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시간에 구글은 페이스북이 사람들에게 열풍을 일으키자 이에 대응하기 위하여 ‘구글 플러스(+)’를 만든 바 있고, 또 아마존이 ‘아마존 프라임’을 시작하자 유사한 서비스인 ‘구글 쇼핑 익스프레스’로 대응했었습니다. 하지만 두 서비스 모두 실패로 끝났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구글의 입지는 견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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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지금은 조금 상황이 다르다고 볼수있습니다. 챗GPT는 구글의 핵심 서비스인 검색 엔진을 위협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구글이 챗GPT에 맞설 대안을 내놓을 수 있을지 모든 관심이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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